제목 없음

 

 

 
이 름   사무국
제 목   웅포오토캠핑장의 천연잔디 훼손 인터넷 뉴스 기사
파 일   파일없음

 



 
  웅포 오토캠핑장(곰개나루) '환경 파괴하며 예산낭비'
기사입력 2011-11-22 오전 9:07:00 | 최종수정 2012-02-26 오전 9:07:24




웅포 오토켐핑장(곰개나루)  ‘환경 파괴하며 예산낭비’


익산시 웅포면에 자리한 오토캠핑장(곰개나루) 시설 공사가 ‘환경을 파괴하며 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환경단체에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유) 은산조경에 1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11. 10. 21~ 2012. 2. 4일까지 오토캠핑장 6면 일반캠핑장 39면을 조성하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개수시설과 전기배선을 설치해 캠핑 이용객의 편의를 더한다는 계획으로 문화관광과에서 진행했다.

금강 변을 관광나온 한 시민은 “잔디를 곱게 단장하여 기존 캠핑장 조성이 되어 있는데도 잔디를 걷어내고 환경을 파괴한다,”라며 “일부 캠핑을 하는 사람을 위해 시 예산을 낭비하며 공사를 진행한다.”라고 말을 했다.

또한, 익산 환경연합 간사는 “자연 그대로 있는 것이 좋은데 인위적인 공사로 말미암아 환경에 문제가 있다.”고 하며 “현재 공사 중인 돌(경계석)을 고정하기 위해 시멘트로 아래를 부착시키는 것은 잔디에 좋지 않다.”라며 “행정의 이율배반적 행위로 잔디밭에 캠핑장을 만들어 놓고, 잔디밭 출입금지라는 팻말은 전형적인 행정의 난맥상으로 공무원은 좀 더 소명의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은 “개수시설이 옆에 있는데도, 한두 사람의 캠핑을 위해 엄청난 시 예산을 투입하여 환경을 파괴 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정이다.”라고 했다.

익산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곰개나루 오토캠핑장 공사는 시의회 조례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며 "평일에는 한두 가족이 오는 편이지만 주말에는 20가족 이상이 외지에서 익산을 찾고 있다.”라며 “앞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고 익산의 관광사업에도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토캠핑장 주위에 사는 시민의 반응도 좋고, 앞으로 주민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다.”라고 했다.

현재 웅포면에 있는 곰개나루 오토캠핑장은 캠핑장 기반시설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금강 변 관광을 위해 외지에서 오는 캠핑가족이 기존의 잔디 위에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며 관광을 하여왔다.

평일에는 캠핑가족이 많지 않지만, 주말에는 20가족이 넘는 외지 사람들이 찾아와 수요를 맞추고, 편안하고 안락한 관광을 즐기도록 익산시에서는 조례를 제정하여 기반시설(개수시설, 전기시설) 확충에 나섰다.

조례안에 따르면 오토캠핑장은 성수기(7~8월) 1만 5000원, 비수기 주말과 공휴일은 1만 5000원, 평일 1만원 이며, 일반 캠핑장은 성수기(7~8월) 1만원, 비수기 주말과 공휴일 1만 원, 평일 5000원이다.

한편, 제2회 익산사회창안대회(희망연대) '내가 꿈꾸는 익산'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151개 아이디어 가운데 최종 선정된 7개 우수 아이디어 중 장려상을 받은 시민 조원희(여, 원광대학교)씨의 '곰개나루 오토캠핑장 조성' 아이디어가 선정되어 이 사업을 진행하였다.

 

 

2012-04-20 14:30:58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175.119.131.150]

 

 

제목 없음

 

kcqi